900r 스탠다드 pbt 구입후 키캡이 딱딱해서 손가락이 아프다고 판단되어 싸고 괜찮아보이는 iomania 이중 사출키캡 abs 시즌 2를 구매하게 되었다 . 강렬한 붉은색보다는 시원해보이은 파란색을 구매했다 키캡상태는 나름 양호하다. 사출흔적도 작은 편이고 ㄷㄷㄷ 마제키캡과 높이가 비슷하다고 하고 900r 보다는 크다고 해서 집에있는 키보드를 총 동원해서 키캡 높이를 비교해보았다 왼쪽부터 1. iomania 이중 사출키캡 시즌 2 abs 2. 마제터치 닌자키캡 3. Fc 200r 키캡 4. 더키샤인 3 키캡 5. Fc 900r pbt 이다. 모두 a키다. 얼추보면 fc 900r pbt 키캡말고 고만고만 하다. 옆면을 봐도 fc 900r 키캡빼고 고만고만 하다 실제로 보면 마제키캡보다 0.1mm 높은것같..
회사에서 쓰는 멤브레인 키보드는 키감도 별로고 촉감도 별로라서 fc 900r 스탠다드 PBT 갈축을 장만하여 사용중이다. ABS 보다는 PBT가 낫겠거니 해서 샀다. 산 시기는 1월 중순즈음으로 사용한지는 약 1달이 다 되어간다. 소음은 흡입패드가 있어서 그런지 다른 갈축들에 비해 작은편 키감은 개인 취향마다 다르겠지만 딱딱한 pbt 키캡을 사용해서 그런지 뭔가 산뜻한 기분보다는 건조하고 아프다는 느낌이 든다. 보강판 + pbt라 그런지 키보드에 적응하기 전엔 타이핑 할때마다 손끝이 아팠다. 오죽했으면 산지 하루만에 이거 팔아버리고 보강판 없는 다른 키보드를 살까 라는 생각까지 했을정도 지금은 적응이 되었지만 여전히 다른 키보드를 물색해 보고 있는 실정이다 -_-;; (그래서 용산까지 다녀왔지만 결론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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